서울시교육청, 추석 연휴 끝 '방역 집중기간' 지정 예고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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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사진= 세계투데이 편집부.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서울시내 각 학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추석 이후의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17일 서울시교육청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날인 오는 9월23일부터 10월6일까지 2주간을 ‘다중적 방역 집중기간’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다중적 방역 집중기간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방안으로 앞서 1개팀으로 운영되던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4개팀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우선 대상 학교는 서부, 남부, 강동·송파, 북부교육지원청에 소속된 학교와 예술·체육활동 학교 등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학교들 중 희망하는 학교 순서로 선제 검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측 관계자는 “교육청의 모든 직원과 각급 학교 학생 및 교직원에게 연휴 이후 학교 등에 복귀하기전 PCR 검사를 자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면서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는 입소 전 선제검사를 하도록 안내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기숙사를 운영중인 5개 학교에 대해서 오는 10월30일까지 신속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범 운영 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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