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 늘었다…팬데믹에 성도 바뀌는 美 교회

유제린 기자 유제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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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제공

 

미국 교회가 코로나19로 기존 성도들의 이탈과 새로운 성도의 유입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많은 교회에서 성도들의 이탈이 가속화됐다. 그러나 백신 접종자가 많아지면서 교회로 돌아오는 이들 역시 늘고 있다.

 

텍사스주 휴스턴 노스웨스트교회는 최근 대면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매 주일마다 1600명이 함께 예배하고 있다. 팬데믹 이전 평균(1700)과 비슷한 수준이다.

 

교회 스티브 베즈너 목사는 무엇보다 최근 대면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3분의 1은 새로운 얼굴이라고 전했다.

 

CT는 팬데믹이 성도들의 교회 이탈과 복귀를 가속화했다면서 새롭게 오는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잘 자리 잡도록 하는 전략을 세워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성도의 출석률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는 소형교회가 유리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풀러신학교 교회개척이니셔티브 책임자인 렌탕씨는 소그룹 모임에 집중한 교회들은 크기에 상관없이 성도 이탈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세계투데이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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