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고민하는 코칭북 ‘빨리 은퇴하라’ 출간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6 0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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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당신만을 위한 은퇴 후 창업 창직 가이드

▲ 영시니어를 위한 코칭북 ‘빨리 은퇴하라’ 표지.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당신도 결국 은퇴한다. 백지로 변한 명함. 쪼그라들고 초라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 그렇다고 주저앉을 것인가. 은퇴 후에도 자존감을 유지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은북은 최근 오직 당신만을 위한 은퇴 후 창업 창직 가이드 코칭 북 ‘빨리 은퇴하라’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은퇴를 고민하는 영시니어를 위한 코칭북으로 기존 은퇴 서적에 없는 ‘코칭’ 기반 은퇴 준비 서적이다. 특히 은퇴 뒤 직업을 직접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칭은 고민은 물론 해결 방법과 실행 방법까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세계적인 자아 성찰법이다.
 

코칭은 전략적 질문을 통해 자신과 문제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게 하고, 목표를 스스로 정하게한 뒤 해결을 위한 실행 방법도 직접 세우게 한다. 스스로 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디렉팅하는 컨설팅, 카운셀링, 티칭 등과 다르며, 지속 가능성이 있어 수년 전부터 대기업, 공공기관도 코칭 자격증이 있는 강사를 선호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코칭법을 바탕으로 자신의 또 다른 미래와 직업을 설계해 나가도록 돕는다. 동시에 은퇴 뒤 삶에 대한 근본적 고민을 함께 해결해간다.
 

책은 실제 자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성공한 10명의 인터뷰를 실어 더 현실적 조언을 해준다. 특히 은퇴 뒤 삶에 대한 실질적 성찰과 힌트를 주기 위해 은퇴 뒤 창업·창직에 성공한 10명 사례에 QR코드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영상을 보며 더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
 

크게 고민·목표·현재·사례·현실·실행·지렛대·셀프 코칭으로 이뤄진 이 책은 단순 자기계발서를 넘어, 삶이 새로운 방향과 전환을 맞이할 때마다 살펴보면 좋은 이정표 같은 책이다.
 

이은북 관계자는 “이 책은 4050 영시니어를 대상으로 하지만, 직장을 그만두기 위해 고민하는 2030 세대나 졸업 뒤 어떤 길을 가야 할지 고민하는 취준생에게도 도움을 준다”라며 “실제 책의 각 챕터는 직접 자신을 성찰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메모 노트가 함께 들어있어 책 속의 점검 노트와 목표 노트를 적어가다 보면 새로운 삶의 동력이 키워지고, 미래의 창이 열리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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