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뉴욕한인장로연합회 신임 회장에 황규복 장로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0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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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에 롱아일랜드성결교회 황규복 장로
-황 신임 회장 "세대연합 조화와 균형 중요"

▲신임회장 황규복 장로(우측)가 전임회장 송윤섭 장로로부터 연합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뉴욕한인장로연합회.

 

뉴욕한인장로연합회가 최근 선한목자장로교회에서 제12회기 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 회장에 황규복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장로를 맞이했다. 그는 "세대교체를 이룬 회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취임사에서 황 신임 회장은 "새 회장이란 막중한 임무를 맡게돼 영광스러운 한편 부담감도 크다"며 "선배 장로님들의 뜻을 잘 계승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역장로와 은퇴장로 등을 위한 장로교육 아카데미를 위해 장로대학을 신설할 것"이라며 "미국 뉴욕지역 목회자들과 장로들로 교수진을 구성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새롭게 신설되는 장로대학은 다민족선교대회와 함께 한인장로연합회가 전진하는 두 바퀴가 될 것"이라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열심을 다해 달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각 분야 새 임원진도 위촉됐다. 상임고문엔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와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가 김재열 목사(센트럴교회)와 김희복 목사(주찬양교회),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등은 고문에 위촉됐다.

 

부회장에는 최원호 장로를 비롯한 7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선임 됐으며 이계훈 장로와 박용기 장로가 각각 다민족선교대회 준비위원장과 장로대학 준비위원장에 위촉됐다. 총무에는 이주수 장로, 서기 김요한 장로, 회계 이광모 장로 등도 새 집행부에 이름을 올렸다.

 

취임식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는 "하나님의 숨결과 그 분의 영으로 충만한 모든 기관과 단체 그리고 가정과 사업체는 성장하고 부흥하게 되어있다"며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전능자에게 순종하는 자세를 기억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송윤섭 장로와 백달영 장로, 정권식 장로 등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과 김주열 장로와 남태현 장로, 박정규 장로, 배상규 장로, 박성범 장로, 정덕상 장로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세계투데이·크리스찬타임스 특약= 김산 기자 san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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