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총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MOU 체결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0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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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예성 총회장 이상문 목사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 이사장 박진탁 목사/ 사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총회가 오는 9일인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일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최근 예성은 이번 MOU의 주제인 ‘생명나눔을 통한 성결성 회복과 쇄신’을 길잡이 삼아, 1300여개의 교단 소속 교회들과 생명나눔예배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권면을 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더 많은 성결인들이 질병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예성교단은 산하 41개 교회 및 약 5000명의 성도가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바 있다.

 

예성 신임 총회장 이상문 목사는 협약식에서 “생명 나눔 사역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진정한 복음”이라면서 “모든 성결인들이 장기기증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이하여,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 깊이 감사하다”면서 “장기기증으로 하나님의 진실 된 사랑을 전하는 성결인들을 본 받아 앞으로도 장기기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문 목사는 지난 2008년 두란노교회에서 시무하던 도중 한차례의 생명나눔 예배를 드린 바 있으며, 이때 160명의 성도들에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이끌었다.

 

현재 이 목사는 오는 10월 24일 김포와 방화 성전을 통해 2번째 생명나눔예배를 진행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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