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 1번 환자, 격리치료 18일만인 오늘(6일) 퇴원한다

홍정원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0-02-06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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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가 2월 5일 총 714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금일 추가 확진된 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8명 확진, 522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17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첫 번째 확진자인 중국 여성(35)이 6일 퇴원할 예정이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사진)는 "신종코로나 첫 번째 환자가 오늘 퇴원할 예정"이라며 "발열 등 증상이 호전됐고 2회 이상 시행한 바이러스(유전자)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첫 번째 확진 환자는 지난 1월 19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발열 증상이 나타나 인천의료원에 후송돼 18일 동안 격리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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