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이틀째 600명대…4차 유행 우려

신종모 기자 신종모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0 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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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8명, 경기 199명, 부산 56명, 해외 15명 등 총 677명

▲  서울 시내 한 선별검사소 전경/ 사진= 세계투데이DB.


[세계투데이 = 신종모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는 등 4차 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677명,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8945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발생 환자는 662명으로 이틀째 600명대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8명, 경기 199명 인천 24명 등 수도권이 421명이었다. 비수도권에서도 부산 56명, 대전 13명, 전북 23명 등 24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이에 정부는 오는 11일 종료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3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감염 확산의 고리를 끊어내도록 방역활동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합동 방역점검단을 구성하고, 다음 주부터 학원, 종교시설, 체육시설 등 9개 취약분야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신종모 기자 jmshin@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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