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연예인 총 출동, 2018 스트릿브랜드 '앤센(/SEN)' 셀럽 초청이벤트

김동현 / 기사승인 : 2018-02-27 1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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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앤센(/SEN))

[서울=세계TV] 김동현 기자 = 두산타워 2층 앤센(/SEN))에서 지난 13일 2018 CELLEB 초청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 이벤트에는 신예 아이돌그룹 블랑세븐(BLANC7), 더이스트라이트(The East Light), 리브하이(LIVE HIGH), 알파벳(AlphaBAT), 템버(Tember)외에도 구준엽(DJKOO), 맥시마이트(MAXIMITE), 섹시퀸 채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청된 연예인들의 사인과 사진이 담긴 '/SEN STAR SIGN BOARD'는 앤센(/SEN) 두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앤센(/SEN)은 아시아에 패션 한류를 이끌고 있는 보이런던의 디자인실 수장이었던 조경란 이사가 본인의 영어 네임 sencho의 sen으로 2017년 론칭한 브랜드이다. 앤센(/SEN)은 3가지 유니크한 브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앤센(/SEN)은 urban lifestyle과 feminine street을 접목하여 new york의 도시적 감성을 base로 하였다. 매 시즌 새로운 아티스트에 작품으로 그래픽을 풀어내는 스트릿브랜드이다.


 


두 번째 몽키플라워는 'Monkey Flower who lives on a dream'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으로 자체 캐릭터 라이선스로 진행되는 브랜드이다. 도시적이고 액티브한 스트리트 감성으로 매 시즌 개성 있게 전개되는 콘셉트로 주목받는 유니섹스 캐주얼이다.


 


마지막 피피라핀은 영국 라이선스 브랜드로 'what shall i wear today?'라는 패셔니스타 스타일북으로 국내, 외로 알려져 있다. 런던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패션 칼럼니스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인 피피라핀이 시즌 콘셉트에 맞추어 드로잉을 시작하여 로맨틱하고 스트리트 한 감성으로 전개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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