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데뷔 3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내년 1월 개최

김진호 / 기사승인 : 2017-11-28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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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사진출처=쏘스뮤직 페이스북)

[서울=세계TV] 김진호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2018년 1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Season of GFRIEND'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여자친구의 데뷔앨범 'Season of Glass'에서 콘서트 타이틀로 확대시킨 것이다.


 


멤버별 무대를 추가해 총 5개의 시즌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2015년 1월 데뷔한 이후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을 발표한 6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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