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 신설

아시아뉴스 / 기사승인 : 2020-09-16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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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경기 성남 KPGA 빌딩에서 대회 개최 조인식을 열고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신설 대회 개최 조인식에 참석한 KPGA 구자철 회장과 비즈플레이 석창규 회장, 전자신문사 구원모 회장(왼쪽부터)/ KPGA 제공.

 

이날 조인식에는 구자철 KPGA 회장을 비롯해 공동 스폰서인 석창규 비즈플레이 회장과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비즈플레이와 전자신문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22~25일,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코스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타미우스CC 우드(레이크 코스)이며, 총 상금은 5억원(우승 상금 1억원)이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회장은 "매 대회 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다이내믹한 플레이로 골프 애호가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코리안투어는 오는 24∼27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내달 8∼10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이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11월 초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린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 웹케시그룹의 자회사로 회사 내 모든 재무, 세무, 회계 등 관련 업무를 스마트폰과 PC 등을 통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영상 기자 kysang@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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