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데이] 대한민국... 지금은 1인가구 전성시대

모영준 / 기사승인 : 2020-02-03 1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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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 30% 1인 가구의 증가로 라이프 스타일이 이미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에서는 이 추세가 지속되어 2030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34.3%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요즘흔히들 ‘혼밥(혼자 밥 먹기)’, ‘혼술(혼자 술 먹기)’, 혼영(혼자 영화 보기),등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있다. 이는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위한 소비를 추구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간다는 뜻이다.

 

이처럼 1인 가구가 늘면서 집에서 굳이 요리해 먹기보단 외식이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마트에서 식재료 등 식료품 구입 비용은 감소하고 외식 등 여행이나 오락 등 여가활동에 쓰는 비용 증가하고 있다.

 

싱글족은 간편하게 혼자 즐기는 활동을 선호한다. 과거엔 사람들과 함께 예술,문화 관람이나 여행에서 같이 시간을 보냈다면 자신의 의사결정데로 혼자만의 편한 시간을 가지려 하는 성향을 보인다.

 

1인가구에서 큰 변화는 주거형태다 대체로 혼자 살다보니 큰집 보단 원룸을 많이 선호 한다.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가구 및 미니 가전제품들이 활발히 출시되며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이 중요시되는 1인 가구의 증가는 단기 트렌드가 아닌 인구구조적 변화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생겨났지만, 공통적인 특징인 ‘나를 위한 가치’ 투자이다. 곧 자신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개인의 욕구로써 이젠 문화로 자리매김하며 1인가구는 더욱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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