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데이] 소비자 심리위축. 경제는 현재 직격탄을 맞고있다

모영준 / 기사승인 : 2020-02-01 15: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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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한국경제는 현재 직격탄을 맞고있다. 그 동안 시장이 어느정도 회복국면에 돌입하려 하였으나 신종코로나 이슈가 대두하면서 전반적인 경기회복 속도가 느려질 것에 대한 우려감이 나타났다.

 

우리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현재 소비를 넘어서 수출·생산 활동까지 번지면 "두 개 분기" 이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연일 가짜뉴스가 더해져 불안과 공포는 괴담을 낳고 불신을 만들어 소비심리는 위축되고 자영업과 유통업계는 연일 이어지는 전염 소식에 울상이다.

 

최근 '2차 감염자'까지 나오면서 외출을 자제하고 다중 이용시설을 기피하는 경향 탓에 관광, 외식, 영화관, 대형마트등 고객 기피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행 상황에 따라 경기 개선기대가 위축되면서 국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영향을 받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만약 길어진다면 경제 체력에 대한 우려가 커져 상당 기간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는 시장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정부는 우선적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감염증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이먼저 미칠 수 있는 분야들에 대해선 조속히 부처별 대응반을 구성·가동하고 연초 경기반등에도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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