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세계선교협의회 총무에 금주섭 장신대 교수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2 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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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로회신학대학교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세계선교협의회(이하 CWM) 총무에 금주섭 장로회신학대 교수가 선임됐다.

 

31일 CWM은 온라인 임시총회를 통해 "인선위원회가 추천한 금 교수를 총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다음 달부터 금 교수는 업무 인수인계를 시작하여 6월부터 재택근무를 시작 할 전망이다. 이후 학기가 끝나는 8월쯤 싱가포르 본부로 이동 할 계획이다.

 

금 교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세계선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교회가 변혁적 제자도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싱가포르는 남·북한이 동시 수교한 나라로 경색된 남북교회 관계에 물꼬를 트는 마중물 역할도 하고 싶다”고 1일 전했다.

 

CWM은 지난 1795년에 설립된 런던선교회에서 파생됐으며, 2012년 영국 런던에 있던 본부를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한편 금 교수는 앞선 2003부터 2007년까지 CWM 선교국 총무를 지낸 바 있다. 이어 지난 2007부터 2018년까지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선교와 전도위원회 국장을 역임한 에큐메니컬 선교 전문가이며 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목사이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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