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2’로 5G 도약 발판 마련한다!

양태경 기자 양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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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출처-아이폰 홈페이지>

애플, ‘아이폰 12’로 5G 도약 발판 마련한다!

 

5.4인치로 화면 크기 작은 신형 '미니' 모델도 함께 출시 예정

 

최근 미국의 거대 기술기업 애플이 ‘아이폰 12’ 단말기 출시를 통해 더 빠른 5G 통신망을 구축, 5G 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어 화제다.

 

이번 ‘아이폰 12’ 출시에 발맞춰 5.4인치로 화면 크기가 작은 신형 '미니' 모델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모아진다.

 

그간 애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중국 내 사업 부진으로 침체기를 겪는 듯했으나 지난 한 해 동안 단말기 판매를 늘리며 현재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6’ 라인업을 개편한 지난 2014년 이후 아이폰에 탑재된 새로운 기능들이 꾸준히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온 것으로 평가돼 이번 ‘아이폰 12’ 출시에 따른 성공 전망을 더욱 밝게 해 주고 있는 모양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팀 쿡 회장은 "5G는 다운로드와 업로드,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 보다 향상된 반응성 게임을 위시한 실시간 상호작용 등 새로운 차원의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단말기는 옆면이 더 날카로우면서도 평평해진 외관 향상도 돋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고급사양의 ‘아이폰 12 프로’ 모델도 이전보다 화면이 커지고 저조도 촬영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센서를 장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전문가가 찍은 것 같은 사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측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어떤 모델에도 헤드폰이나 충전기가 일체형으로 결합되어 있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에 도입된 혁신적 요소는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애플의 이번 ‘아이폰 12’ 출시에 대해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애플은 언제나 혁신의 아이콘이어 왔다”며 “현재 사용중인 9억5000만 대의 아이폰 중 약 40% 정도가 적어도 지난 3년 반 동안 한 번도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세계투데이 = 양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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