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볼링단 '최강' 가린다...‘인카금융 슈퍼볼링 2020’

아시아뉴스 / 기사승인 : 2020-10-21 13:19:35
  • -
  • +
  • 인쇄

▲‘인카금융 슈퍼볼링2020' 출전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볼링플러스 제공.

 

대한볼링협회(이하 볼링협회)와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Bowling+)가 국내 최초로 볼링 구단 최강팀을 가리는 컵 대회를 연다. 

 

볼링협회와 볼링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카금융 슈퍼볼링2020’이 12월 16일까지 경북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볼링 대회 최고 상금인 총 상금 1억 원이 걸린 대회로 우승팀에게는 남녀 각 15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국내 첫 최강 팀을 가리는 만큼 참가 팀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함한 전국 최강 볼링 구단들이 모두 참가한다. 

 

경북도청, 광양시청, 대구북구청, 부경양돈농협, 성남시청, 세종볼링협회, 인천교통공사, 천안시청 등 8개의 남자구단과 7개의 여자구단인 고흥군청, 곡성군청, 구미시청, 대구광역시청, 창원시청, 평택시청, 횡성군청 등 총 15개의 구단이 최강을 가린다. 

 

리그전은 이달 19일 시작해 약 3개월간의 여정을 거쳐 12월 16일 최종 챔피언 결정전을 갖는다. 리그 1차는 2인조 및 5인조 베이커 포맷의 풀리그로 진행되며, 2차는 5인조 정식경기 조별리그로 각각 치러진다. 챔피언 결정전은 5인조 정식경기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메인 스폰서인 인카금융서비스의 최병채 대표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인 볼링은 전국의 많은 동호인이 즐기는 깨끗한 이미지의 스포츠”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금 규모를 늘려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볼링대회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초로 개국한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는 대한민국 볼링 실력자들의 명승부가 펼쳐질 이번 리그 100여 경기 전체를 중계한다. 방송은 스카이스포츠, 다음카카오, 볼링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영상 기자 kysang@segyetoday.com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