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 칸 띄우기’ 공연관람 허용키로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4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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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GV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효림 기자] 정부는 공연장 관람시 공연장 좌석에 따라 띄어앉기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도록 방역지침을 추가로 완화시켰다.

 

공연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단체에 새로운 방역 지침에 관련된 공문을 보내왔다"고 말하며, 이어 "각 공연장의 좌석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 '다른 일행 간 두 칸 띄우기' 또는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선택해 좌석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공연장의 방역지침이 추가로 완화되자 공연계는 각자 공연장의 상황에 따라 좌석 운영 방식을 선택하여 공연 진행을 하게 되었다.

 

이어 공연계는 각 공연장의 좌석 거리두기 지침에 더불어 방역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티켓 예매 시스템 개발까지 고려 중 인것으로 전했다. 

 

한편 지난 1월19일 뮤지컬 종사자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공연장에서 '1.5~2.5단계 발효시 공연장 내 거리두기 방역지침 조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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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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