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 엑스포, 7일 서울 코엑스서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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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계 최신 제품 및 기술정보 제공

▲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19 전시장 내부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최근 다양한 정부정책으로 ‘그린뉴딜·디지털 뉴딜’ 추진, ‘2050 탄소중립선언’ 등 관련 최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21’이 4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3일간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주요 분야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변환장치(PCS), 전력관리시스템(PMS) 등의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LS일렉트릭,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등 250여개 관계 기업이 참여한다.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서비스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을 통해 로봇충전, 이동형·급속·완속 충전 등 다양한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등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신재생에너지, 전력중개사업 등을 통해 국내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주요 기술을 선보인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협업을 통해 참가 업체와 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운영해 전시회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시회 측은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할 기회다”라며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이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국내외 유망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통해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회 기간 국내 최대규모의 전기 및 발전 산업 분야 국제 전시회 ‘한국전기산업대전(SIEF)’과 ‘한국발전산업전(PGK)’도 동시 개최한다.

우도헌 기자 trzz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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