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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빌드업코리아 (대표 김민아)가 10월 26일 토요일 조지아와 미국과 한국을 위한 워십콘서트와 기도회로 개최된다. 지난 8월 빌드업코리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치고 이번 주 애틀란타에서 그 열기와 관심이 이어지는 바램으로 김대표는 미국 내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김대표는 "Build Up Atlanta에서는 기도와 신앙에 기반을 둔 풀뿌리 기독교 보수 운동에 불을 붙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2024년 선거의 중추 국가인 조지아에 특별히 초점을 맞춰 미국, 이스라엘, 한국을 위해 열렬히 기도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전통적인 미국 및 유대교-기독교 가치를 옹호하고 발전시키며, 하나님을 공경하고, 자유를 수호하며, 우리나라의 도덕적 기반을 강화하는 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합된 기도와 행동을 통해 우리는 국가가 회복되고, 신앙에 뿌리를 내리고, 모든 사람의 번영을 위한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기를 열망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개최 장소와 스피커 명단은 www.buildupatlanta.org 를 통해 공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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