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로프한인교회 선한영향력으로 지역사회 섬기다

서안나 기자 서안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1 1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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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프한인교회에서 드라이브 드루 방식으로 음식박스를 배부하고 있다.(사진=슈가로프한인교회)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에 위치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는 매주 화요일 음식박스를 다른 지역에서 구제사역을 하는 교회들에게 보내주어 불우한 사람들과 난민들에게 전달이 되도록 하고 있으며 동시에 일정 분량의 음식박스들은 코로나 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변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드라이브 드루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음식박스 배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시간 동안에 걸쳐 배부되고 있으며 올 해 5월달까지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역은 정부 그랜트와 교회 구제 사역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사역을 위해 특별히 교회에서 냉동트럭과 지게차까지 구입하여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나누기를 몸소 활발히 실천하고 있어 주변 이웃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음식박스에 담겨져있다. (사진=슈가로프한인교회)

경제적으로 어려워 음식박스가 필요한 이웃들은 누구라도 교회에 비치되어 있는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카드가 발급되고 매주 카드를 보여주면 음식박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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