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북한 회복을 위한 속회·구역 공과 교재’ 출간

신종모 기자 신종모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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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매년 출간… 복음 통일에 대한 말씀 및 비전 공유

▲ 사진 =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제공.


[세계투데이 = 신종모 기자]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이하 센터)는 ‘2021 북한 회복을 위한 속회·구역 공과 교재’를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교회에서 복음 통일을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 교재는 2016년부터 매년 출간됐으며, 한국전쟁이 일어난 6월뿐 아니라 자율적으로 시기를 정해 성경공부 예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너와 나의 뉴코리아: 새로운 한반도 공동체,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분단된 한반도와 흩어진 공동체’ ‘하나님께서 너의 구원자 됨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주권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새롭게 거듭나는 한반도 공동체’ 등 4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재는 디아스포라의 한인교회도 활용할 수 있게 교재 집필자 중 절반을 한인교회 지도자들로 구성했다. 집필진에는 송병주(LA 선한청지기교회) ,양춘길(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송민호(토론토 영락교회), 최이우(종교교회), 지형은(성락성결교회) 목사, 김창환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학장, 강웅산(총신대) 박정관(장로회신학대) 교수 등이 참가했다.
 

센터 관계자는 “전 교인이 복음 통일에 대해 말씀과 비전을 나누는 구역 공과를 발간했다”라며 “이번에 출간된 교재가 한국교회에서 통일 정신과 정책을 공유하는 데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모 기자 jmshin@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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