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 모집한다"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1 09: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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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정부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나선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초빙해 그들의 모든 것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이끌어 줄 계획이다.

 

1일 중기부는 "성공한 최고경영자(CEO)가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 개발 및 경영혁신, 온라인 판로개척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것에 대해 맞춤형 지원 및 발생한 초과 매출 등 성공 성과의 일부를 서로 공유하는 사업이다.

 

초빙 예정인 성공 CEO는 해당 업종과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되며, 성공 CEO와 소상공인이 매칭되면 성공 CEO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개선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진단 및 솔루션을 제공하며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은 사업장별 최대 1000만원까지 중기부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성과가 발생한 소상공인은 성과의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도록 하여 상생협력 문화를 나눌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상품개선을 이뤄 우수상품으로 뽑힌 상품에 대해서는 온라인몰 입점 지원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판로 확보을 위해서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초빙되는 성공 CEO는 'SBS 생활의 달인 맛집' 출연 김동기 오스테리아 주연 대표, '배달의 민족 배달대상'수상자 임성환 래빗컴퍼니 대표, '백년가게' 선정 3대째 분식집 운영중인 정희윤 나드리쫄면 대표 등이며, 이 외에 소상공인이 직접 희망하는 성공 CEO도 최대한 찾을 전망이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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