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째 연속 상승중인 유가···이대로 괜찮나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6 2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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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554.1원을 기록하며, 5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피넷을 통해 "6월 첫째 주(31일~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6.6원 상승하며, 리터당 1554.1원을 기록했다"고 5일 전했다.

 

지역별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 주에 이어 서울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서울의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6.6원 상승하며, 리터당 1637.3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 보다 83.2원 높은 수준이다.

 

반면, 대구의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522.4원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전주 대비 6원이 올랐다.

 

브랜드별 휘발유 판매 가격은 GS칼텍스가 리터당 1561.6원을 기록해 가장 고가였다. 반면, 알뜰주유소는 리터당 1527.7원을 기록하며, 가장 저렴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나라 원유 기분이 두바이유의 6월 첫째 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배럴당 2.2달러가 오르며, 69.1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주요국의 제조업 지표가 개선됐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가 감산규모를 완화하겠다는 계획을 유지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휘발유와 같이 6.6원이 오르며, 리터당 1351원을 기록했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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