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 극장가…‘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 사흘째 200만 돌파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6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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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영화계가 슈퍼히어로 영화 등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3일째인 6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2’는 오후 12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11만5002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작 가운데 최단 기록이자 2018년 개봉해 최종 1123만여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같은 속도다. 어제 기준 이 영화의 상영점유율은 66%로 2위 '배드 가이즈'의 다섯 배가 넘는다.

 

특히 전국 일일관객수가 100만명을 넘은 건 2020년 설 연휴였던 1월 27일(122만) 이후 27개월 9일 만이다.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은 '닥터 스트레인지'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세계투데이=김효림 기자 gyfla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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