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윤, "주님 사랑은 소외된 사람들과 동행"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1 15: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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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투데이 편집부.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아프리카 케냐에서 제시카 윤 목사가 연이은 책을 발간하며,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지난 1999년 미국 구세군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제시카윤 목사는 미국 전역에 있는 구세군의 각 재활원교회를 돌며, 담임목사로 섬기고, 노숙자와 마약·알콜중독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돕는 특수목회를 이어왔다. 현재는 지난 2018년 아프리카 케냐로 선교 사역을 떠난 뒤 청소년장애인재활원교회를 섬기고 있다.

 

더킹스브릿지(thekingsbride)에 따르면 불교 집안에서 태어난 제시카 윤 목사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26세 나이에 성령을 체험하고, 신학교에 가게 되었다며 이후 몇 년 동안 일반목회를 하다가 특수목회로 돌아섰다. 

 

제시카 윤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양들보다는 차라리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 나서는 것을 제게 더 원하시지 않으실까"하는 바람에서 특수목회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저서에서는 왜 미국의 사역을 내려놨는지, 아프리카로 가게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 저자의 숨겨진 사연들이 밝혀진다. 

 

그녀의 첫 저서 '잠근동산'은 독자들을 깊은 회개의 길로 인도했다. 더불어 이번에 출간 된 '덮은우물'과 '봉한샘'은 각각 독자들을 ‘전투의 길’과 ‘좁은 길’로 인도 할 예정이다.

 

주님과의 깊은 사랑을 전했던 첫번째 저서 '잠금동산' 처럼, 이번에 출간 된 '덮은우물'과 '봉한샘'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시카 윤 목사는 "저의 책들은 저의 신앙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를 그가 계시는 아름다운 잠근 동산 안의 지성소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저, 우리의 대화를 다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간증의 기록들을 양떼의 발자취(간증)로 남기라고 명하셨습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저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저의 책들은 모두에게 이해되고 읽혀질 책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책들은 저뿐만 아니라 주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하는 이 땅의 모든 그의 신부들을 위한 영서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저는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만을 굳게 믿습니다"고 고백했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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