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사본, "오는 8월 신림동에 웨슬리하우스 선교관 추가한다"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4 1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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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슬리하우스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선교를 나가지 못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복지를 위해 선교관을 추가 개관 할 계획이다.

 

웨사본의 감리교웨슬리하우스는 지난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국내·외 선교사의 복지를 위해 웨슬리선교관을 추가로 개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리교웨슬리하우스 관장 이상윤 목사는 “코로나19가 지속하면서 해외 선교지로 복귀하지 못하고 국내에 머물거나, 해외 선교지에서 국내로 일시 귀국한 선교사와 그 가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기존에 운영 중이던 신림웨슬리선교관 옆 3층짜리 건물을 구해 선교관으로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신림동에 개관 할 선교관은 총 5채이며, 8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최대 15명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리교웨슬리하우스에 따르면 오는 7월 말까지 내부 수리 등 전반적인 인테리어들을 마친 뒤, 세탁기와 냉장고 등의 가전과 집기, 비품 등을 준비하여, 오는 8월부터 선교사들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웨사본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새롭게 개소 될 선교관은 후원을 희망하는 교회의 이름을 담아 기념선교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선교사역의 최전방이라 할 수 있는 해외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우리 선교사들을 위한 사역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감리교웨슬리하우스는 선교사들과 그의 가족들이 국내에 머무는 일정 기간 동안 숙소와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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