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추가 예정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4: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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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지속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자 정부는 방역수칙 완화 등 여러가지 인센티브를 추가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15일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중대본 회의를 통해 "접종 완료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완화 등의 인센티브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수도권 및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의 식당과 카페 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 될 경우 최대 6명까지 허용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은 모임 인원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4명까지 추가가 가능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이처럼 정부는 내달 3일까지 접종 완료자에 한해 제한적인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전 2차장은 향후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간격도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주기는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로 1·2차 접종을 권고했다. 하지만 최근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에 수급 문제 등이 생기자 접종 간격은 4주로 통일된 이후 현재는 6주로 더 늘어났다.

 

전 2차장은 "정부는 국민들의 일상 회복 수준이 보다 강화 될 수 있도록 접종 간격 단축,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접종률을 최대한 높여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5일 00시 기준 1차 접종 67.3%, 2차 접종 40.3%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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