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 떠나는 경복궁 별빛야행…오는 18~29일 진행

김효림 기자 김효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13: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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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궁궐 활용 행사로 꼽히는 '경복궁 별빛야행'5월 중 진행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22년 경복궁 별빛야행행사를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오는 5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에서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오후 64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하루 2회씩 진행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경복궁 북측 권역을 탐방하는 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궁중음식과 국악공연, 야간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은 외소주방에서 도슭 수라상을 음미하며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전문 해설사와 장고~집옥재, 팔우정~건청궁~향원정을 탐방할 수 있다.

 

야간 탐방을 즐기는 동안 장고, 향원정에서는 전문 배우들이 연기하는 작은 극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고종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집옥재~팔우정과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가 점등되었던 건청궁에서 왕이 생활했던 공간을 둘러보며, 궁궐 속 왕의 흔적들을 되짚어 본다. 특히 별빛이 물 위로 쏟아지는 향원정과 어우러지는 서울의 야경이 볼거리다.

 

‘2022 경복궁 별빛야행의 입장권은 오는 5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하며,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6만원이며 국악공연 관람 시 시야가 가려지는 일부 좌석은 55000원이다. ‘2022 봄 궁중문화축전기간 중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의 입장권은 추첨 접수를 받는다.

 

또한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한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12매까지 인터파크 고객센터에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세계투데이=김효림 기자 gyfla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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