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카드 승인액 11% 증가…거리두기 완화 영향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8 12:45:09
  • -
  • +
  • 인쇄

 

▲사진 = 픽사베이 제공

 

28일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액은 249조원, 승인 건수는 57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9.5% 증가했다.

 

여신금융연구소는 일상 회복 기대감이 고조됐고 체감 경기 개선이 나타나면서 전반적인 소비 증가세가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분류별로 보면 올해 1분기 개인카드 승인액과 승인 건수는 각각 2049000억원과 536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9.6% 늘었다.

 

또한 법인카드의 승인액 및 승인 건수는 각각 442000억원과 33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6.6%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15% 늘었고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12.1%), 교육서비스업(12.5%)도 증가했다.

 

여신금융연구소는 "온라인 구매와 백화점 등 매출 증가로 도소매업의 올해 1분기 카드 승인액이 늘었다"면서 "여행사의 일부 매출 회복과 학원 운영 제한 완화 등의 영향으로 사업시설관리와 교육서비스업도 승인액이 늘었다"고 밝혔다.

 

세계투데이=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성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