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열 아신대 신임 총장, "희년을 향한 비젼 제시"

Paul Roh 기자 Paul Roh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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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장호 9대 이사장과 (오른쪽)정홍열 11대 총장/ 사진= 아신대학교 제공.

 

[세계투데이 = Paul Roh 기자] 올해로 개교 47주년을 맞은 아신대학교(아신대)는 지난 8월31일 9대 이사장과 11대 총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11대 총장에 취임한 정홍열 신임 총장은 "희년을 향한 새 출발"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2가지 목표의 회년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정 총장이 말하는 2가지 비전은 지속가능한 선교공동체로서의 아신대와 교회연합활동의 중심축이 되는 아신대다.

 

먼저 지속가능한 선교공동체는 오랜시간 아신대가 담당하던 외국인 학생 교육 및 파송 사역에 대한 강화다.

 

이에 따라 선교현장에 알맞는 효율적인 세계선교 모델을 제시하고, 선교사들의 은퇴마을 조성 및 다문화 가정 자녀 캠프운영, 세계지역연구소 활성화 등 선교 강화를 위한 기틀을 국내·외에 만들 예정이다. 

 

이어 교회연합활동의 중심축이 되는 아신대란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첫 열매인 아신대가 그 성격에 맞게 교회연합적 학교운영을 이루어 한국교회의 연합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3년 후 우리나라에서 개최 될 세계로잔대회 및 세계선교센터 설립을 통해 신학운동과 더불어 세계선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이다.

 

한편 아신대의 이번 희년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위축되는 선교활동의 활성화와 한국 교계의 하나됨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aul Roh 기자 islandcckore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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