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영화 원작 뮤지컬 '아멜리에', 내년 한국 초연

최정은 기자 최정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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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멜리에’ 웨스트엔드 공연 장면 /사진=엠피앤컴퍼니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아멜리에(Amelie)'가 내년 2월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한국 초연을 확정했다.

 

아멜리에는 2001년 개봉한 장 피에르 쥐네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동화 같은 이야기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아멜리에 역을 맡은 배우 오드리 토투가 이 작품으로 스타가 되기도 했다.

 

한국 초연작은 2019년 영국 웨스트엔드 버전으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아멜리에'20173월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였다. 2019년에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배우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액터-뮤조’(Actor-muso) 방식으로 제작돼 이듬해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개 부문 후보 및 그래미 어워즈 뮤지컬 앨범상 후보에 올랐다.

 

뮤지컬 파리의 미국인’ ‘광장의 빛으로 잘 알려진 크랙 루카스가 대본을 맡았고 다니엘 메세가 작곡과 작사, 나단 타이슨이 공동 작사가로 참여했다.

 

이번 한국 초연은 웨스트엔드 버전 형식으로 선보이며 엠피엔컴퍼니, 아떼오드가 공동제작한다. 웨스트엔드 버전은 2020년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개 부문 노미네이트(초연 작품상·음악상·여우주연상), 그래미 어워즈 뮤지컬 앨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투데이=최정은 기자 vamicak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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