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예술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4 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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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1 장애인창작 아트페어 개최

▲ 2021 장애인창작 아트페어 홍보 포스터.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한국장애예술인협회와 국제문화예술융합학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라이티움 2관(서울숲길 갤러리아포레 G층)에서 2021년 장애인창작 아트페어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모두를 위한 예술, 장애인예술시장 활성화 방안과 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첫 번째 주제 발표로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회장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장애인예술 정책’(토론/전영남, 최지현), 두 번째 주제 발표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현희 교수의 ‘장애 예술인의 복지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토론/홍한영, 김영빈, 황어령), 세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북서울시립미술관 백기영 부장이 ‘값 매길 수 없는 가치를 위한 아트페어’(토론/서미정, 성순희) 등을 발표한 후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앞서 지난 5일에 개막한 2021 장애인창작 아트페어(Able Access Art Fair 2021)는 공모를 통해 장애 미술인 166명이 참가하고, 총 463점이 전시돼 다양한 장애인 미술의 수월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판매로 이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2021 장애인창작 아트페어조직위원회 김영빈 조직위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장애인예술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정책으로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라는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서울라이티움 2관(서울숲길 갤러리아포레 G층)에서 계속된다. 또한 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제1 소전시실에서 지방 전시회가 이어진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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