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사본, 원주사랑의교회와 함께 한 ‘오병이어 기적의 옥수수 전도’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7 0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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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슬리하우스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자리를 잡자 교회들이 전도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교계에 따르면 감리교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가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원주사랑의교회에서 ‘웨슬리연합전도대 발대식 감사예배’를 드린것으로 알려렸다.

 

이어 웨사본 관계자와 더불어 원주사랑의교회 성도로 구성된 웨슬리연합전도대는 발대식을 갖은 후 교회 인근 거리로 나가 ‘오병이어 기적의 옥수수 전도’ 행사를 열고 길거리 전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웨슬리연합전도대장 이상윤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나눔 사역만큼 전도도 중요하다”며 “대면 전도가 어려워질 현실에서 원주사랑의교회와 연대하며 옥수수를 매개로 예수 복음을 전하고, 새로운 교우를 맞이하려 한다”고 전도의 포부를 밝혔다.

 

또 원주사랑의교회 전찬돈 담임목사는 “교회 인근 공공기관 직원만 7000명에 이른다”며 “옥수수를 나눠주며, 그리스도의 사랑도 전하는 이 사역으로 많은 영혼이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찾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웨슬리연합전도대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 교회 인근 사거리를 기준으로 오병이어 기적의 옥수수 전도에 나설 방침이다.

 

웨사본은 이번 ‘오병이어 기적의 옥수수 전도’사역은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사역의 연장 선상으로 계획 된 사역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은 감리교신학대, 목원대, 협성대 등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한 끼를 지원하고, 다음 세대와 감리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사역이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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