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목회서신 "종전 평화운동에 함께 합시다"

유제린 기자 유제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5 0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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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CCK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종전평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서 회원 교단장 및 기관장 명의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최근 NCCK는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이번 목회서신에 참여한 대표 기관 및 인사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정호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이건희 총회장,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 대한성공회 이경호 의장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장미선 총회장, 한국정교회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 기독교대한하나임의성회 강희욱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김은섭 총회장 등 9개 회원 교단장과 더불어 CBS 김학중 이사장, 대한기독교서회(CLS) 서진한 사장, 한국기독학생총연맹(KSCF) 채수일 이사장, 한국YMCA전국연맹 송인동 이사장,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 회장 등 5개 기관으로 알려졌다.

 

목회서신에 따르면 한반도를 둘러싼 오랜 군사적 적대관계 및 군비경쟁을 지금 당장 끝내지 않으면, 이 땅에 한번 더 전쟁의 악몽이 재현 될 수 있다며 '한반도 종전평화(Korea Peace Appeal) 캠페인'에 대해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NCCK 측은 오는 2022년 8월 세계교회협의회 11차 총회까지 전 세계 100만 기독교인 서명 운동을 펼칠 방침이다며 종전평화운동에 한국교회가 먼저 나서서 적극적인 동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은 오는 2023년까지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서명을 받아 각 나라의 정부 및 유엔 등과 연합해 한반도의 종전 및 평화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운동으로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전개 할 프로젝트이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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