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교회···예배 진행위원 최대 20명만 예배 참석가능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8 0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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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교회총연합 제공.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최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전환 시행되며, 서울을 비롯한 경기와 인천 등지의 교회에 대해 정규 예배가 전면 비대면 조치되었다. 이에 따라 예배 현장엔 비대면 예배 진행을 위한 인력 최대 20명만 참석 할 수 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발표한 ‘수도권 4단계 시행에 따른 종교시설 방역수칙’을 전달했다.

 

한교총은 중수본의 수칙을 전하며 “최대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4단계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든 모임·행사·식사·숙박은 금지되며, 법회·미사·예배 등 정규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운영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규 종교활동의 비대면 운영(방송)을 위한 필수 진행인력의 현장참여는 최대 20명 이내에서 가능하나, 필수 진행인력 외 신도의 종교활동은 참여 금지”라면서 “필수 진행인력은 영상·조명 등 방송 송출을 위한 기술인력과 설교자를 비롯한 정규 종교활동의 식순 담당 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중수본은 “정규 종교활동의 비대면 운영과 관련해 통일적인 해석 기준을 마련해 안내한다”라며 “4단계 거리두기 기준 및 기본방역수칙 등 방역관리가 준수 될 수 있도록 관내 종교시설에 안내·계도 및 점검을 통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규예배의 비대면 조치는 오늘(18일) 첫 시행 될 예정이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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