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열차운행체계 일부 개편···KTX-이음 추가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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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사진= KTX매거진 갈무리.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오는 8월부터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는 열차가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코레일)는 19일 "오는 8월1일 열차운행체계 일부 개편을 통해 전국 철도 노선 운행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차세대 고속열차 KTX-이음이 서울~강릉(강릉선)에 투입 될 방침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KTX-이음 강릉선은 운행횟수, 정차역, 소요시간, 운임 등 대부분의 것들이 기존 고속열차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반열차 중 장거리를 운행하는 무궁화호의 운행구간도 조정되며, 일반열차 운행체계는 단거리 환승 위주로 개편 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울~진주를 운행하던 무궁화호 열차는 동대구~진주로 구간을 변경하고, 용산~서광주~순천 구간도 광주송정~순천으로 조정 될 예정이다. 

 

더불어 심야 유지보수 작업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일부 열차에 대해 운행구간 및 시간 조정 등 여러 노선에서 정차역과 시간을 조정 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이용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에 강릉선에 운행하던 KTX-산천 열차의 경우에는 일부 노선 중 공급이 부족한 시간대로 이동시켜 운행 할 계획이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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