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신규 확진자 1507명··· 전일 대비 51명 증가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2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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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선별진료소/ 사진= 세계투데이 DB.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22일 방역당국은 "금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07명으로 전날 동시간 대비 51명 증가했다"며 "금일 집계 마감 시간인 23일 0시에는 약 17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점차 비수도권으로 퍼지고 있는 중이다.

 

금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1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518명)을 비롯한 경기(391명), 인천(93명) 등 수도권에서 66.5%(1002명)가 발생했으며, 부산(111명), 경남(74명), 강원(61명), 대구(58명), 대전(42명), 충북(31명), 제주(29명), 충남(26명), 울산(21명), 경북(16명), 전남(15명), 전북(10명), 광주(9명), 세종(2명) 등 비수도권에서 33.5%(505명)가 발생했다.

 

한편 어제(21일)는 오후 9시 이후 116명 늘어나고,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이 더해지며, 총 1842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이후 최다 기록이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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