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금 8월 17일부터 지급된다"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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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 기획재정부 제공.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오는 8월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지원이 시작 될 방침이다.

 

30일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정책점검회의·정책점검회의·한국판뉴딜 점검회의 ·물가관계차관회의 등을 주재했다.

 

이날 이 차관은 회의에서 "희망회복자금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사전절차를 신속히 완비해 다음달 17일부터 신속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4조20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사전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8월17일 전체 지원대상 178만명 중 130만명(약 70%) 이상에게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아울러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오는 10월8일 시행 예정인 ‘손실보상법(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루어 질 방침이다. 

 

이에 정부는 10월 말부터는 손실보상 지급이 바로 시작될 수 있도록, 법 시행일 맞춰 보상심의위원회를 열 전망이다.

 

한편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의 조치를 받은 업종이나, 경영위기업종에 속한 저신용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 지원도 이루어진다. 기존 금리 대비 0.4% 인하된 1.5% 금리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정부는 시행을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2000억원 증가 시킨 바 있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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