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실종…20일 일부 지역 ‘영하’

김재성 기자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7: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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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제공

 

[세계투데이 = 김재성 기자] 20일에 또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일부지역에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4~7도 낮아진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도 이하,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전북 동부에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5도 Δ춘천 4도 Δ강릉 7도 Δ대전 3도 Δ대구 6도 Δ부산 8도 Δ전주 4도 Δ광주 5도 Δ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3도 Δ춘천 15도 Δ강릉 15도 Δ대전 16도 Δ대구 17도 Δ부산 18도 Δ전주 16도 Δ광주 16도 Δ제주 17도다.

 

해발 1000m 이상의 강원 높은 산지에는 전날 내린 눈이, 그 밖의 강원 산지에는 비가 얼면서 산지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추위와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 야외업무 종사자·노약자 등 체온유지,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예방을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김재성 기자 kisng102@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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