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립보건연구원 맞손···이유는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0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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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사진= 방대본 제공.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정부가 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백신 개발 예정 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돕기 위해 국립보건연구원이 나섰다.

 

10일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 3상 시험 효능평가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면역원성 분석을 지원받게 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생물 안전 3등급 시설같은 인프라를 비롯해 분석 결과의 국제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표준물질, 표준시험법 등도 제공 할 방침이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향후 코로나19 백신이 정기적으로 접종 될 가능성이 있기에 국민보건 증진 및 사회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백신주권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 백신이 국산화 될 때까지 민·관 공조체계를 굳건히 해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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