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충북 진천 포함 미분양관리지역 7곳 지정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4-30 1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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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투데이 DB.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7개 지역을 선정했다.

 

30일 HUG는 제5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7개 지역을 선정하고 신규 편입 지역을 발표했다.

 

신규 편입 된 지역은 충북 진천으로 다음달 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적용된다. 

 

현재 미분양관리지역은 기존 지역인 원주(강원), 당진(충남), 안동·김천(경북), 거제(경남), 광양(전남)을 비롯해 신규 편입된 진천(충북) 등 총 7곳 이다. 단, 전남 광양의 경우에는 조정대상지역을 제외한다.

 

이어 지난 3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주택은 총 5001가구이며, 전국의 총 1만5270가구의 미분양 주택 중 약 32.8%의 점유율을 보인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분양 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을 비롯한 주택 공급의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매, 경·공매, 교환 등의 일체 취득행위를 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 보증을 발급받으려면 해당 사업자는 사전에 심사를 거쳐야만 한다.

 

한편 미분양관리지역의 지정 기준은 미분양 주택 수 500가구 이상인 시·군·구 중에서 미분양 증가,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요건 중 1개 이상이 충족 될 경우 지정된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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