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학 앞둔 교육청···2학기 등교 어떻게 되나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2 1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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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투데이 DB.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다음주 2학기 등교와 관련해 교육부의 생각이 짙어지고 있다. 교육부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밀집도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부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학교 밀집도 기준을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방역당국과 협의중"이라며 "3단계에서도 전면 등교가 가능하도록 학교 밀집도 기준을 조정하는 방안 등에 대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당국과 시도교육감 간담회 등 협의를 종합해 8월 2주에 안내하겠다"면서 "기본적인 원칙은 사회에서 학교가 가장 먼저 문열고, 가장 늦게 닫아야 한다는 것이며, 지난주 감염병 전문가 회의에서 가급적이면 어떤 경우라도 확대해서 문을 열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르면 학교 밀집도는 거리두기 2단계(전국 확진자 500명 이상) 시행까지 전면등교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3단계 시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은 3/4, 중·고교는 2/3까지 등교할 수 있다. 마지막 4단계는 모든 수업이 전면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학생들의 2학기 개학일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 될 예정이다. 

 

오는 16일~20일(3째주)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각각 70%, 66% 개학 할 예정이고, 23일~27일(4째주)에는 초등학교의 56%가 개학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7월29일~8월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신규확진자 수는 386명 발생했다.

 

현재 일평균 96.5명이 감염중이며, 이는 직전 1주일 126.3명 대비 29.8명 감소한 수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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