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웃사랑너싱홈’ 개원…어르신 위한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한상옥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15:36:04
  • -
  • +
  • 인쇄

▲이웃사랑너싱홈 전경

 

경기도 평택시에 어르신을 위한 대형 요양원인 이웃사랑너싱홈이 지난 7일 개원했다.

 

이웃사랑너싱홈(회장 신태식)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포승남로 일대 1600여평 면적에 4인 기준 244개 침실을 갖춘 요양원으로 프로그램실, 간호사실, 물리치료실, 목욕실, 요양보호사실 등을 갖췄다.

 

주로 국내 대형병원에서 수십 년간 경력을 쌓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의료진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증부터 중환자까지 맞춤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며,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현희 이웃사랑너싱홈 원장은 만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적 돌봄체계를 만들겠다면서 어르신들의 존엄한 인권과 행복을 기준으로 한 외부 소통, 건강유지 공간, 편안한 생활이 목표라고 밝혔다.

 

향후 이웃사랑너싱홈은 시대변화에 맞도록 IOT,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재활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며 작업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회복과 신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원장은 “’또 하나의 우리집이라는 발상으로 치료시설보다 좀 더 가정과 같은 곳으로 변화해 가족이 새로 생기고 그 속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서는 단 한번의 노년, 또 하나의 우리집이라는 콘셉트로 이경화 오연문화예술원 이사장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유의동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박인상 전 한국노총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에 힘써준 이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