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 "2021 제2회 검정고시 오는 8월11일 확정"

김재성 기자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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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사진= 대구광역시교육청 SNS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재성 기자] 오는 8월 11일 2021 제2회 검정고시가 대구 강동중학교를 비롯해 7곳에서 실시 될 예정이다.

 

3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2021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 장소가 공고됐다.

 

이번 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중인 자가격리자나 확진자의 경우에도 신청을 통해 각각 지정학교와 지정병원에서 준비한 별도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일반 응시자 중 초졸과 중줄 시험은 강동중에서, 고졸 시험은 노변중, 고산중, 영남공고에서 시험을 치른다.

 

또 재소자와 소년원생 및 장애인 등은 대구교도소, 대구소년원,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시험은 응시자 모두 오전 9시를 시작으로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3시 50분에 종료 될 방침이다.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을 준비해 오전 8시40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합격자는 오는 8월30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광수 사무관은 "코로나19 탓에 시험 당일 고사실 입실 전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오전 8시 20분까진 고사장에 도착하길 권한다"면서 "점심 시간에 외부 출입이 통제돼 점심 시간이 포함된 중졸, 고졸 응시자는 도시락과 개인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험 응시자는 초졸 105명, 중졸 225명, 고졸 1347명 등 총 1677명이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도 동기간 시험 대비 약 140명이 줄어든 수치다.

 

김재성 기자 kisng102@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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