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 리터당 1642.2원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1 14: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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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전주에 이어 이번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도 하락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석유공사는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통해 "9월 2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대비 1.1원 하락한 리터당 1642.2원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별 최고가와 최저가는 서울과 대구로 집계됐다.

 

현재 서울의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7원이 오른 리터당 1725.6원을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3.4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최저가 지역인 대구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18.3원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1.4원 내린 모습을 보였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 대비 23.9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유소 브랜드별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에 이어 GS칼텍스와 알뜰주유소가 최고가와 최저가를 기록했다.

 

먼저 최고가인 GS탈텍스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50.2원으로 집계됐으며, 최저가인 알뜰주유소는 리터당 1411.1원을 기록했다.

 

또한 우리나라 수입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배럴당 0.6달러가 내려가며, 배럴당 70.2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유럽중앙은행의 채권매입 속도 완화, 아시아 지역의 석유 수요 둔화 우려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세를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2원이 하락한 1436.7원이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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