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역대 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1784명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1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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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선별진료소/ 사진= 세계투데이 DB.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금일 1700명을 돌파하며, 지난 14일 기록한 최대 기록인 1614명을 일주일 만에 깨트린것이다.

 

21일 질병관리청 소속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784명이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726명이며, 전체의 68%(1175명)가 수도권에서 확진으로 나타났다.

 

발생 지역은 서울(599명), 경기(450명), 인천(126명), 경남(86명), 대전(72명), 강원(54명), 충남(48명), 대구·제주(34명), 경북(23명), 광주(22명), 전남(21명), 전북·울산(18명), 충북(15명), 세종(6명) 등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58명이며, 그 중 내국인 확진자 수는 총 29명이다. 청해부대 확진자는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나 총 누적 2060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7명 늘어나 총 214명을 기록했다. 

 

한편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는 23일 민주노총이 예고한 강원도 원주 집회에 대해 철회를 요청했다.

 

더불어 김 총리는 같은 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민주노총은 방역당국의 지난 집회 참석자들 명단 제출 요청에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방역에는 어떠한 예외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주노총은) 정부의 명단제출 요청에 즉시 협조하고 대규모 집회계획을 철회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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