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가치관 공과…‘딩동 선물 왔어요’ 출간

유제린 기자 유제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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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5세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한 필수 교재

▲ 기독교 서적 딩동 선물 왔어요/ 자료 = 두란노 제공.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음란물, 동성애, 트렌스젠더리즘, 비혼주의, 낙태 등을 인권이라 외치는 사회, 지금 우리는 총성 없는 거대한 성가치관 전쟁터에서 살고 있다. 이런 혼탁하고 반성경적인 세상에서 다음 세대를 어떻게 지켜내고 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크리스천 전문 문화 브랜드 두란노에서 5세에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첫 성가치관 공과인 ‘딩동 선물 왔어요’를 지난달 말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두란노에 따르면, 이 책은 크리스천 양육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으로 국내 최초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가치관 공과 교재다.
 

이 책은 대표적인 기독교 성교육 단체인 에이랩 아카데미에서 감수하고 이재훈 목사, 이찬수 목사, 유기성 목사 등이 추천해 신뢰감을 준다. 교단을 초월해 2500여 교회의 목회자들이 주일 예배 시간에 강단을 내어 줄 만큼 기독교 성교육 분야의 검증된 사역자로 알려진 김지연 교수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에서 15년 이상 공과 교재를 개발하고 강의해 온 공과 전문가 박순애 목사가 함께 만들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다.
 

또한 다음 세대가 어릴 때 성경 말씀을 토대로 성가치관과 성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생용과 교사용을 통합한 이 책은 총 4과로 구성돼 있다. 1~3과에서는 생명의 소중함, 남녀의 차이, 결혼 등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지켜야 할 가치들을 담고 있다.

낙태, 동성애, 트랜스젠더리즘 등의 용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위배되는 것임을 교사들이 명확하게 가르칠 수 있도록 아이들 수준에 맞는 용어로 풀어 가이드한다. 4과에서는 아이들의 몸과 영혼 모두를 망가뜨리는 음란물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법을 다룬다.
 

기독교 성가치관의 핵심 주제들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예쁜 그림들과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풀어냈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쉽게 교재를 활용하도록 QR코드를 통한 노래와 영상을 제공하고 직관적인 이모티콘과 다양한 팁을 수록했다. 이를 통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정립하고, 더 나아가 성경적인 관점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가도록 이끈다.  
 

두란노 관계자는 “이 책은 교회성경학교, 단기 훈련 캠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선교지 등에서 국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본문은 국문과 영문을 함께 표기했다”라며 “다음 세대가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말씀의 울타리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원하는 교회학교 교역자와 교사, 부모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말했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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