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스펙이 온다... 애플, 맥북 프로 신제품 출시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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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프로 / 애플 홈페이지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애플이 18일(현지시간) 고성능 노트북 '맥북 프로' 신제품을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본사 애플파크에서 스트리밍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M1 프로'와 'M1 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프로 노트북을 공개했다.

 

애플의 자체 설계 칩인 M1프로는 최대 10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갖춰 M1칩보다 70% 빠른 성능을 낸다. 더 강력한 버전인 M1맥스는 32코어 GPU를 갖췄다.

 

애플은 인텔 칩을 사용하는 노트북보다 훨씬 빠르다고 전했다.

 

새 모델은 16인치와 14인치로 출시되며 디스플레이는 미니 LED 기반 패널로 변경됐다.

 

맥북프로는 1080p HD 카메라를 탑재해 화질이 개선됐으며, 키보드의 '터치 바'는 없앴다.

 

14인치 맥북 프로 가격은 1999달러(약 237만원)부터 시작하며, 16인치 모델은 2499달러(약 296만원)에서 시작된다.

 

또한 애플은 신형 무선이어폰 '3세대 에어팟'도 발표했다. 외관은 에어팟 프로와 유사해졌고 배터리 사용 시간은 기존보다 늘어나 6시간에 달한다. 공간 음향 기능, 방수 기능 등도 적용했다.

 

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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