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최대 63%할인···해수부, 가정의 달 특별할인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8 1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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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가정의 달 특별행사 제철·인기 수산물 판매

▲ 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해양수산부(해수부)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멍게·뱀장어·전복·갈치 등 제철·인기 수산물을 63%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연다.

 

18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는 멍게, 다시마, 참돔, 뱀장어, 붕장어, 임연수 등 제철 수산물과 광어, 우럭, 전복, 갈치 등 인기 수산물을 다음 달 1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판매한다.

 

제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이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8곳과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 15곳이 참여했다. 한살림과 두레 등 생협 4곳과 얌테이블, 삼삼해물을 포함한 수산 창업기업 4곳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 기간 프로그램에 동참한 업체들은 우리부(해수부)가 지원하는 기본 할인액 20%에 각 업체별 개별 할인을 추가해 최대 63% 싼 가격에 제철 수산물을 판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수부는 이번 행사 기간에 어린 살오징어가 '총알오징어'라는 별칭으로 무분별하게 소비되지 않도록 자체 수산자원보호 운동인 '치어럽 캠페인'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김혜성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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