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미얀마 주재 직원 안전 최우선 당부

강성연 기자 강성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9 13: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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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의 열어

▲ 사진 = 산업부 제공.


[세계투데이 = 강성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안전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을 전하고 각 기업이 주재원과 현지 직원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나승식 통상차관보 주재로 주요 미얀마 진출기업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그간 산업부는 지난 미얀마 사태 발생 이후 두 차례에 걸친 통상협력국장 주재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상황변화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현지기업들에 현지 교민과 기업의 안전을 위해 기업별로 신속한 대응과 조치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얀마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관련 부처·기관·기업과 긴밀히 소통·협력해나갈 것”이라며 “우리 기업과 국민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대한상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관련 기관들은 미얀마 정세 변화 및 현지 진출기업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기업들은 경영애로 해소 및 기업인 안전 보장을 위해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성연 기자 49jjang49@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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