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 내일 수급

김재성 기자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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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투데이 편집부.

 

[세계투데이 = 김재성 기자] 드디어 내일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이 들어온다. 이번에 들어 올 물량은 43.6만회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부는 "오는 5일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 43.6만회분이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황호평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접종시행1팀장은 "5월 내 화이자 백신 175만회분이 매주 (나눠서)들어 올 예정이다”며 “내일(5일) 43.6만 도즈(회분)가 올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황 팀장은 “주 단위로 도입 직전 들어온다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다”며 “전체 도입 스케줄을 한번에 알려드리기 어렵다”고 이해를 구했다.

 

내일(5일)부터 매주 새로운 물량이 국내에 들어와도 백신 접종은 우선 기존에 예약 및 동의를 했던 인원들을 위주로 진행하며, 2차 접종 인원에 대해 집중 접종한다. 이번 달 2차 접종 인원은 AZ 57만명, 화이자 131만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이번에 들어오는 물량도 대부분 2차 접종에 들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75세 고령층의 화이자 신규 접종은 오는 5월 셋째 주 이후에 본격적으로 재개 될 듯 보인다.

 

현재 지난 3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재고량은 AZ가 35만8000회분, 화이자가 52만9000회분이다. 

 

한편 5일 국내로 들어 올 예정인 화이자사의 백신은 인천공항에 1시 15분 도착예정이며, UPS 5X0012편으로 들어온다.

 

김재성 기자 kisng102@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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